안녕하세요
바이킹넷인천점 입니다
정비로 블로그를 많이 올리고 싶지만

참... 블로그 관리하는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ㅠ

하나 둘 글을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는 유익한 정보가 빵빵!! 한 블로그가 되지 안을까
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





오늘은 일요일이 지나고 월요일입니다
다들 월요병에 걸리시지는 않으셨는지요 ~ㅠ

저는 나오자마자 피곤해서 돌아가시는줄~,,,



센터를 돌아다니는데 박스들이 눈에 너무 거슬려
치울까 말까 생각을하다
(대작업이 예상이되서..;;)

손님들께서 오시지 않을때를 틈타
일을 벌리고 말았습니다


우리 사장님께서는 건들지 말라고 하셨지만
여기가 센터인지 고물상인지 너무 더러웠기에

정리를 해야한다고 외치며 뒤집어 엎었습니다 ㅎㅎㅎㅎ


무슨 공구며 머플러며 다 박혀있네요 ㅠ


박스안에 있던 구리스들 강력접착본드 진열대에 정리하여 뒀습니다


박스를 하나 뒤집어 엎었더니 이정도 나오네요 ...


휙~ 하나를 던져버리고


박스도 다 밖으로 버리기 위해 센터문앞에다 다 던져버리고~


보이시나요 ?? 아직도 저 옆에 두박스가 남아있는데도 이정도입니다 ㅠ


다 뒤집어엎고 일단 질러보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무작정 하긴했는데
이건 모...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ㅠ


처음에 누워가지고
"내가 자고있다가 눈을떴을때 쯤이면 센터가 깨끗해져 있겠지 ?"
라며 잠을청하던 사장님께서는 다 버려야지 하며 정리를 하니
불안하셨는지 결국 도와주는척?

같이 정리를 하였습니다 ㅎㅎ


짠~ 센터 정리한후
진짜 아까보다 훨씬 깨끗해지지 않았나요 ?


정리할땐 언제 하나.. 생각하며 한숨만 나왔지만
막상 정리가 끝나고 나니 뿌듯합니다

월요일만 되면 왜이렇게 더 피곤하고 졸리기만 한지 ..
주말은 좋은데 주말에서 평일이되면 적응이 안되네요 ㅠ









월요병에 빠진 바이킹넷 인천점
오랜만에 센터청소~
Posted by Hun_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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