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unstory

2012년부터 시행된 50cc미만도 이륜차 (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) 보험 가입 의무화가 되었지만

아직도 돌아다니다 보면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들을 많이 볼수있습니다

2012년 1월 부터 6월 30일까지 50cc미만 이륜차 (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) 등 계도기간을 가지고

7월 1일 부터 단속을 강력히 시행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주변에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들이 보이는거 보니

시행이 되는지 않되는지 잘 모르게 되는것같습니다

50cc미만 이륜차 (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) 들을 타는 사람들은 마실용이나 동네 주변 타고다니는용으로 이용했기때문에

그전에는 번호판을 달고다니는 거희 없었다고 생각해도 될정도로 번호판을 달고 다니지 않았으므로

서류가 온전히 존재하는 오토바이는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

그리하여 나라에서는 2012년 이전 운행 이륜차(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)에 대해 이륜차 취득원인이 되는 서류 (매매계약서)

성인 2인의 사실 보증서 1부 보험영수증과 인감증명서를 가지고 가면 등록을 해주는 것으로 하였습니다

2012년 부터 2014년까지 바이크 업종에서 지켜본 결과 보험 의무화가 적용되면서

50cc미만 이륜차(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) 판매율이 낮아지는걸 볼수있었습니다

장점인 가격이 싸고 등록을 안하고 간단하게 동네 마실용으로 사용하려던 사람들이 보험의무화가 되면서

보험들고 이걸 탈바에 50cc보다 배기량 높은 125cc 로 가시는것같습니다 (125cc 위로부터는 2종소형 면허가 있어야 탈수있으므로)

50cc 판매의 돌파구는 무엇으로 찾아야할까요 ??ㅋㅋ

이상 한국오토바이 (바이킹넷 인천점) 이였습니다 .

(이륜차/오토바이/바이크/스쿠터/50cc)